대장항문 전문병원 - 동문외과 -




국내에서 대장암은 생활습관이 서구화함에 따라 1980년대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의 전체암중 남자에서는 위암, 간암, 폐암 다음으로, 여자에게는 자궁경부암, 위암, 유방암 다음으로 높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증가는 우리 식생활의 서구화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앞으로 그 증가속도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견된다. 연령별로는 50-70세가 많지만 40대 이하에서도 증가하고 있다.
 

대장암

정상대장

남 52세 직장암 (악성종양)

남 40세 직장염
 
동물성 지방 육류와 동물성지방의 섭취는 대장암의 빈도와 비례한다는 보고가 있다.
동물성지방으로 인한 담즙산의 과다분비가 발암의 원인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섬유소 섭취부족 섬유소는 음식물의 장 통과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발암의 가능성이 있는 물질 과 장점막과의 접촉시간을 줄인다.
야채섭취부족 야채식이 알킬히드로카본 히드록실라제 효소의 활성도를 증가시키는데 이 효소는 해로운 화학물질에 대사성방어역할을 한다.
기타식이성분 당분의 지나친섭취, 알콜섭취증가
담즙산 담즙이 박테리아에 의해 발암물질로 전환되며, 담즙자체가 결장점막에 직접적인 독성으로 작용하여 암을 유발한다는 보고가 있다.
담낭절제술과거력 담낭절제 후에는 담즙분비가 증가되므로 위험성이 높다.
염증성 장질환 장기간의 궤양성대장염, 크론씨병에서 암발생이 증가한다.
유전성 전체 대장암의 5-15%는 유전적요인에 의해 발생하며 가족성으로 온다.
출생시부터 결함이 있는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므로 일반인보다 어린시기에 대장암이 발생한다.
방사선조사 골반에 방사선조사를 받은 사람은 정상인보다 상부직장암 발생이 높으며, 방사선 조사 후 10년이 지난후 암발생의 빈도가 높아진다.
 

1) 배변습관의 변화
가장 흔한 증상이며, 이증상은 환자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때문에 병이 상당히 진행되기 전 까지는 병원을 잘 찾지 않는다. 예를들면 매일 배변하던 것이 이틀에 한번이 되거나 변비가 심해지거나, 설사가 생기거나 하는 것이다. 특히 하부 직장암인 경우에는 변을 참기 어려워지고, 배변 후에도 시원치 않는 잔변감을 느껴 다시 화장실에 가고 싶어진다.
2) 출혈 - 잠혈성(변에 섞여 보이지 않는 경우) 일수도 있으나, 선홍색 형태로 나타나는 수가 많다. 특히 직장암이 경우는 선홍색으로 나오기
      때문에 치핵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잠혈성 출혈이 지속되는 경우 만성빈혈이 오며, 피곤, 전신쇠약 증상이 올 수 있다.
3) 복통 - 흔하지 않는 증상이며, 주로 복부중앙이나 아랫배 좌우측의 깊은 곳에서 복통이 느껴진다. 오심, 소화불량증세,
     복부팽만감 등이 동반될 수 있다.
4) 북부멍우리 - 환자자신이 복부에서 멍우리를 만지고 오는 경우도 있다.
5) 체중감소
6) 점액배출


1. 전신 및 복부진찰
2. 항문수지검사 -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볼 경우 하부직장암을 만질 수가 있기 때문에 하부직장암 진단에 대단히 중요하다.
3. 내시경 - 직장대장내시경 검사는 가장 쉽고 , 가장 정확하게 진단 할 수 있는 방법이다.
4. 대장조염술- 대장안에 바리움이라는 액을 넣어서 x-ray촬영을 하는 방법
5. CT 또는 MRI
6. 경직장 항문 초음파 - 대장암이 진단 되었을 경우 암이 장벽을 얼마나 침범하였는지 진단하는데 좋은 방법이다.
7. 복부 동위원소 스캔


1. 수술 - 암치료에 있어서 가장 근본이 되는 치료방법으로 암멍우리를 포함한 주위조직을 광범위 절제 하는 것이다.
2. 화학요법 및 방사선요법 - 수술에 대한 보조요법으로 근치적 수술 후에도 국소 또는 원격장기에 미세 암세포가 존재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잔존 암세포를 없애서 치유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결장암인 경우 항암 화확요법으로, 직장암인 경우에는 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을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다.